오클랜드 평균 집값(2) 클릭 오클랜드 평균 집값(1) 더 알아보기 현재 오클랜드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를 하나 꼽으라면 주택 가격이다. 오클랜드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서 기존 서남부 지역들도 더 이상 저렴한 지역이 아니다. 실제 남부의 마누레와 지역은 2011년도에 비해서 약 30% 가 올랐다. 센터럴 지역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주택 가격이 올랐다. 백만달러가 넘는 지역이 2011년도에는 4곳 뿐이었지만 올해는 이미 19곳에 이른다. 이미 오클랜드 평균 주택 가격은 호주달러로 $648,176으로 멜번의 주택 가격인 $634,890 을 넘어 섰고, 시드니보다는 11% 낮은 수준이지만 6개월 전의 시드니 주택가격과 같다고 한다. 전문가들도 단기간만을 놓고 보면 금년에도 집값은 계속 오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욱이.. 더보기 뉴질랜드 국민 소다 L&P 뉴질랜드에서 특별히 인기 있는 소다인 L&P가 있다. KFC나 맥도날드의 뉴질랜드 페스트푸드점이 다른 점이 있다면 콜라, 환타, 스프라이트 텝 옆에는 L&P가 빠지지 않는다. 물론 모든 자판기에도 마찬가지다. L&P는 Lemon & Paeroa의 약자로 지명인 파에로아(Paeroa)가 붙은 음료수이다. 파에로아는 오클랜드에서 타우랑아로 가자면 거치는 인구 4,000명 정도의 작은 시골마을 이름이다. 예전부터 이 지역에서 천연 탄산이 함유된 광천수에 레몬쥬스를 섞어마셨던 것에서 유래되어 1907년부터 상업적으로 L&P가 만들어 졌다고 한다. 파에로아 지역의 한 100세 장수 노인의 TV인터뷰에서 그녀의 장수 비밀을 자기 전에 매일 마시는 L&P 두 잔이 이라 밝힌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다. 100년전 L&.. 더보기 초대장 10장을 나눠 드립니다(종료) 티스토리 운영팀의 지침과 기준에 따라 초대장 10장을 나눠드립니다.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비밀 댓글로 본인의 블로그 운영 목적을 밝히고, 또한 이메일 주소를 꼭 남겨주셔야 합니다. 초대장은 제가 임의로 선택해서 드리려 합니다. 혹시나 못 받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초대장을 발송한 뒤 스팸블로그로 변경되었을 경우에는 운영팀 지침에 따라 스펨센터에 신고될 수 있습니다.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과 사망자 유가족분들에게 부디 부디 힘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