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정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미의 정원 - 도브 마이어 로빈슨 파크 장미의 정원이라고 불리는 도브 마이어 로빈슨 파크는 파넬(Parnell)의 조그만 언덕 위에 자리를 잡고 있어 시티와 오클랜드항을 바라 볼 수 있다. 5,000여 그루의 장미가 자라고 있는 장미향이 가득한 1시간 정도 걸리는 편안한 산책로다. 피크닉장소로 그만이지만 피크닉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바로 옆 파넬(Parnell) 카페거리를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도브 마이어 로빈슨파크는 60~70년대 오클랜드에서 가장 오랫동안 시장으로 있었던 Sir Dove Myer Robinson의 이름을 딴 공원으로 하우라키 걸프(Hauraki Gulf)로 향하는 하수도 공사를 막은 것으로 유명해졌고 1970년에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from : Otago daily times, www .odt.co.nz) 지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