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어린이 병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못쓰는 휴대전화기로 아픈 아이 치료하기 스타쉽 어린이 병원(Starship Children's Health)은 어린 환자를 치료하는 국립병원으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어린이 병원이다. 오클랜드에서 아이들이 갑자기 아프다거나 응급한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이 바로 스타쉽 어린이 병원이다. 스타쉽 어린이 병원에는 스타쉽 파운데이션이라는 기관이 따로 있는데, 병원에서 아이들에게 더 나은 치료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여러 형태의 프로모션 등을 통해서 기부금을 모으는 곳이다. 스타쉽 파운데이션에서 2009년부터 진행하는 프로모션 중에 하나가 오래되서 않쓰거나 못쓰는 휴대폰을 기부받아 이를 수익금을 만드 것이 있다. 인구가 얼마 않되는 뉴질랜드에서 못쓰는 휴대폰을 모아봐야 얼마나 돈이 되겠나 싶지만 현재까지 20만 달러(약 18억 정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