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어권의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뉴질랜드에서도 자신들만의 독특한 영어가 있다.
아마 뉴질랜드에 살면서 아래 영어 뜻을 모른다면 대화 중에 계속 ‘pardon”을 날리거나, 아니면 몰라도 아는 척 은근 슬쩍 지나가야 할 정도로 자주 빈번하게 사용되는 단어들이다.
런던 북쪽의 시골에서 온 동료 이야기로는 여기 단어들의 상당수가 영국에서도 사용되는 단어라고 한다. 알아 둬서 나쁠 것도 없겠다.
Bach(‘베치’) :별장
Bloke : = ordinary guy in the street
Boy-racer : 차 운전하면서 라디오를 무지 크게 들어 놓고 막 내달리는 젊은 녀셕들
Capsicum : 피망
Cheers : = Thank you
Chilly bin : 아이스 박스
Chippies : 감자(고구마) 칩
Chippy : 빌더
Choice : = Great, excellent.
ex) “That sports car is choice!”
Crook : Sick
Cuppa : Cup of tea
Dairy : 동네 편의점(구멍가게)
Gumboots : 고무장화
Heaps : = A lot
Jandals : 쪼리 클릭 "쪼리" 바로가기
Knackered : = Tired.
ex) "I've been at work all day and I'm knackered!"
Lollies : 사탕이나 켄디
Loo : 화장실
Mate : = A close friend
Pinky Bar : 마시멜로가 들어 있는 초코렛 바
Pommie : 영국에서 온 사람
Strapped for cash : Short of money
Sunnies : 선그라스
Sweet / Sweet as : = Great, excellent.
ex)“This concert is going to be sweet as!”
Ta : = Thanks
Takeaway := 미국에서 식당 등에서 음식을 싸갈 때 사용하는“To go”와 같은 말
Thanks : 가끔 ‘please’와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
ex) “I’ll have a bottle of orange juice, thanks.”
Togs : 수영복
Tomato sauce : 케찹
Ute : 픽업트럭 같은 유틸리티 자동차
Yonks : =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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