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이번 주 뉴질랜드에서는 파스타 체를 머리에 덮어 쓴 체로 찍은 운전면허증 사진이 공식적으로 허락된 사연이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우리네 '손석희'같은 존 켐벨이 러셀이라고 불리는 사진의 주인공과 직접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보통 사람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일들을 가끔 어떤 사람들은 실행에 옮기기도 한다. 하지만 파스타 체를 뒤집어 쓴 사진을 운전면허증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인 것 같다. 사진 속의 러셀은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Flying Spaghetti Monster) 교회의 멤버로 종교적인 이유로 파스타 체를 머리에 쓰고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사진출처 : www. 3news.co.nz)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FSM)은 미국의 한 교육 위원회가 넓은 의미에서 창조론인 '지적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