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클랜드/살아 가는 이야기

봄이 오는 오클랜드 9월 첫째 주 날씨

 

 

 

 

오클랜드의 봄이 시작되는 9월 첫째 주의 날씨는 기대와 완전 달리 비로 시작해서 비로 끝이 난 우중충한 매일 같은 날씨가 반복되었다. 만발한 벗꽃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비바람에 꽃잎이 언제 피었는지도 모르게 슬그머니 다 지고 말았다.

 

 

 

Monday, 1 September 2014, 9°C, Humidity: 99% (Hayman Park)

 

 

 

 

Tuesday, 2 September 2014, 11°C, Humidity: 90%

 

 

 


Wednesday, 3 September 2014, 10°C, Humidity: 98%

 

 

 

 

Thursday, 4 September 2014, 10°C, Humidity: 100%

 

 

 

 

Friday, 5 September 2014, 12°C, Humidity: 94%

 

 

 

 

'오클랜드 > 살아 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깅 작심 3일  (0) 2014.09.19
치킨 배달  (0) 2014.09.08
오클랜드 한 편의점의 한국 컵라면 사랑  (2) 2014.09.03
오클랜드 '뜨거운 물' 와이웨라  (3) 2014.08.27
이발 대신 타고야끼  (0) 2014.08.07